2009년 11월 06일
이상한나라의 율리스

페르세폴리스의 마르잔사트라피가 글을 쓴 동화책.
미치광이들이 투성이라고 하는 이세상에서
진정한 미치광이는 누구일지
누가 누구를 이상한사람으로 보는지
완벽한 환경을 바라며 지금의 것만 탓하면서 끝없이 도망다니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건 내가 아주 잘알지.
"아니오, 아니오. 열지 마시오. 이건 우리의 풍습이라오. 우리는 다음 날 아침 자유로움을 느끼기 위해 매일 밤 스스로를 가둔다오."
# by | 2009/11/06 23:48 | 종이몇장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