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13일
The descendants
좋구만.

하와이라서 그리고 조지클루니라서 내가 좋아하는 주제라서 그런지 좋다
하와이를 예쁘게만 보여주지 않아서 좋고
슬픈데 계속 너무 웃겨서..
근데 마지막에는 어찌나 슬프던지
엄마아빠에게 이걸 보여드렸는데
아빠는 시작부터 불편해하는 것 같았다.
같은 아빠맘이라 그런가
난 연출이 그래서인지 마지막에 good bye my love, my friend, my pain, my joy 할때만 울었는데..
아무튼 음악도 좋고, 영상도 내 스타일이고, 마지막에 엄마가 병실에서 덮고 있던 이불을 남은 가족이 덮고 있는것도 좋았다.
그런데 내가 감이 떨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한 부부의 이야기와 한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하와이..내가 애착을 많이 가지고 있는 하와이에대한 이야기와..
나는 연결이 잘되지 않았다.

그리고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비키니가 잘어울리는 여자가 되고 싶어졌다 ㅋㅋㅋㅋ
# by | 2012/05/13 21:45 | 움직이는그림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