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sea view, 모스니의 해변






궁금했던거에 대한 충격적인 내막을 예고도없이 알게 될때가 이런 경우일까
게으름이 호기심을 이겨버려
궁금해도 모르는채로 살아왔는데

모스니가 어딘지도, 다큐의 주제가 뭐인지도 몰랐지만
보길 너무 잘한것 같아 행복하다

너무너무 많은걸 갖고 살아서
기본적인게 무너져있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상황극을 해보자니 머리가 아파온다

역시 동물을 먹기위해 키우고 입기위해 죽이는 인간은
때때로 인간에게도 다를 것 없는 태도로 대한다.

하긴 차라리 그게 덜 치사한걸 수도 .


by borealis | 2009/11/18 00:38 | 움직이는그림 | 트랙백 | 덧글(0)

Basterds


화려해
시원시원 유쾌하면서 같은시간에 계속되는 소름
무서워 소름끼쳐
불과 ..약 50년전

사실과 엄청난 허구를 이렇게 너무나 장난스럽게 너무나 진짜처럼 섞어버리는것도
정말 엄청난 어필인듯

무엇보다도
말도안되는 음악과 소리와 화면
자극적이야

재밌지만 보고나니 두피가 쿡쿡 쑤심

브래드피트의 천박한 말투
말도안되는 표정 ㅋㅋㅋ
한스 연기 소름  그치만 나중에 너무 캐릭터 바보로 돌변하심 ㅠㅠ
아름다운 쇼샤나
아름다운 그여자 이름모였지...독일여배우역할
목소리 장난아니신 아저씨



by borealis | 2009/11/15 17:37 | 짬뽕양식 | 트랙백 | 덧글(0)

웃긴거

1.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3.어떤님이 자다가 가위눌린거를 설명해주려고 하는데 순간 생각이안나서 친구한테 '야 나 자다가 렉걸렸어' ㅋㅋㅋ

 

4.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ㅋㅋㅋ  

 

 

5.버스에 어떤 커플이 탔는데 조용한 버스에 여자가 과하게 계속 애교를 부리고, 남자는 묵묵히 듣고만 있었는데 -

남자는 알았다고 하고 여자를 계속 말리는데, 계속 여자가 대답을 요구하는 애교?를 부렸다고하더라긔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여자가 "자기~ 내가 무슨 둥이>.<?" 계속 이렇게 물었더니- 남자가 "문둥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borealis | 2009/11/08 17:34 | 절대객관적이지않은 | 트랙백 | 덧글(3)

이상한나라의 율리스



페르세폴리스의 마르잔사트라피가 글을 쓴 동화책.

미치광이들이 투성이라고 하는 이세상에서
진정한 미치광이는 누구일지 
누가 누구를 이상한사람으로 보는지

완벽한 환경을 바라며 지금의 것만 탓하면서 끝없이 도망다니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건 내가 아주 잘알지.



"아니오, 아니오. 열지 마시오. 이건 우리의 풍습이라오. 우리는 다음 날 아침 자유로움을 느끼기 위해 매일 밤 스스로를 가둔다오."

by borealis | 2009/11/06 23:48 | 종이몇장 | 트랙백 | 덧글(0)

This is it


빨리 봐서 너무 좋다
관객에겐 너무나 위로가 되는 영화이지만
역시나 MJ에겐  안된일 같단 맘이..ㅠㅠ
팬들에게야 마잭님이 존재해줘서 감사할일
심지어 우린 같은 세대에 살아서 고맙고 좋고 이렇지만
저 손끝, 발끝 하나하나 움직임이 너무너무 휘향찬란 남다른
목소리며 엄청난 전달능력 표현능력과 감성을 지닌 본인은 도대체 어땠을까

아무튼 엄청난 공연보다 더 재밌는 걸 볼 수 있는 기회
하지만 더이상은 없다는 것
저것이 마지막이라는 것 진짜로

with love, L.O.V.E , God bless you!

by borealis | 2009/10/30 02:12 | 움직이는그림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